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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검시' 놓고 경찰과 시민 대치, 조문 시작
게시물ID : sisa_762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7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25 19:31:52
[경향신문]
고 백남기씨가 사망한 25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경찰과 시민들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유족들은 사망 직후 장례식장 3층에 있는 1호실에 빈소를 마련했다. 조문은 오후 6시 10분쯤 시작됐다. 500여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서 조문을 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기씨 빈소. 백경열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기씨 빈소. 백경열 기자
경찰과 시민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인근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
경찰과 시민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인근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
백남기대책위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백씨 시신을 옮기고 있다. 백경열 기자
백남기대책위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백씨 시신을 옮기고 있다. 백경열 기자
 
 
시민들이 백씨 시신을 실은 구급차 주변을 둘러싼 채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
시민들이 백씨 시신을 실은 구급차 주변을 둘러싼 채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가는 길목에 붙어있는 글귀. 노도현 기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가는 길목에 붙어있는 글귀. 노도현 기자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251850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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