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친구 살쪗을때만낫을때 175/92키로였던 같은동네 살만쪄잇던 친구넘이있는데
다이어트에 헬스한다고해서 그렬려니하고 그냥 지나쳐더랫죠.열심히하라고 영혼없이말하고..
그러다 7개월정도후에 주민센터에 증명서떼러갓는데 누가부르길래 보니 친구더군요
주민센터내에 간이보건소에서 인바디하러왓다던데 몰라보게 변햇더군요
인바디한거보니 80키로에 근육량이 66에 골격근이 41이더군요.ㄷㄷ
체지방 13.2kg에 체지방율 15.6%에 신체발달점수가 91점....어깨 떡 벌어지고 보기좋더군요
그런데 자기 복부비만이 0.89라고 투덜대더군요.눈으로보면 티도안나고 오히려 들어가보이던데
그래서 뒤통수한대 쳐버렷습니다..배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