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통이 대북특검수용한것은 지금에서 보면 신의 한수
게시물ID : sisa_762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21/3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26 15:02:17
2002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구세력은 김대통령이 북한에 어머어마한 대북송금을 했고
.
그 대북송금액 때문에 망해가던 북한이 되살아나고 그 돈으로 핵개발하고 핵실험에 사용한다고 선동하고 있는상황에서
.
이제 바끄네 대통령까지 대북송금에 대해 논란성 발언을 하고 있다.
.
아마 그때 노통이 대북송금특검 거부권행사하고 유야무야 넘어갔으면
.
이명바끄네정권에서 분명히 대북송금특검을 했을것이고
.
만약 지금같은 검찰이라면 김대중대통령을 아주 매국노급으로 만들어 버렸을것이다.
.
그래도 노통때 특검을 했기 때문에
.
바끄네나 새누리당이 재차 특검으로 몰아가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클것이기 때문에 정치공세용으로 언플하고 있다.
.
참 노통은 박복한 사람인게
.
그때 대북송금특검 거부권안하고 수용했다고 호남세력과 진보세력이 반노비노로 돌아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
.
더 안타까운것은 대북송금이 통치행위에 속하면 정치적으로 면할길이 있어  노통이 김대통령에게 통치행위라고 해달라고 했는데
.
김대통령이 거부하는 바람에 거부권을 행사할 명분마저 없게 만들어 결국 수용할수 밖에 없다는 진실도 돌아가시고 나서 알려지고..
.
노무현과 문재인을 두고 영패니 호남을 홀대한 사람으로 아직도 호남지역에서 먹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