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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의 엔드게임 예상
게시물ID : movie_76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타리무
추천 : 2
조회수 : 16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3/17 19:21:27
대딩때부터 마블과 DC의 소소한팬이어서 어느한편도 빠지지 않고 챙겨보았습니다.
제가 여기오유는 아니지만 인피니티워라든가 캡마관련해서 상당한 적중률을 보였던터라 살포시 예상을 해보면 일단 마블의 성향을 알아야합니다.
마블은 허구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만 시대적싱크가 뛰어나고 개연성이 과학자가 쓴마냥 훌륭합니다.
그래서 일단 과거로 가서 미래를 뒤집는 일따위는 없을겁니다. 왜냐면 나비효과때문이죠. 자칫하면 과거로간 상황이나 인물까지 큰 영향을주게됩니다.
그럼 양자슈트는 왜 나왔나? 떡밥인가? 아니요 그보단 다중우주론에 입각해서 다른 세계로 간다가 유력할듯합니다. 거기서 내가 무슨짓을 하더라도 내세계에는 1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다른 인피니티스톤들을 수집해온다든가 할겁니다.
그럼 현실의 타노스가 가만안있을건데 어떡하느냐?  바로 토르와 캡마의 몫입니다.
그들의 전력이라면 충분히 시간을 벌어줄것이며 아마도 아슬아슬한 시간에 인피니티스톤을 모아온 멤버들에 의해서 타노스를 물리치고 사라진자들을 살려내리라 봅니다. 일단 영화 포인트는 다중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인피니티스톤을 모으는 기나긴 여정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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