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신차/중고차 딜러들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업체 대행 수수료가 1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게 서류만 다 준비해서 시/군/구청에 직접가서 하시면 약 2-3시간이면 번호판까지 끝납니다.

직장인 들이시면 반차 추천합니다. 간혹 좋은 딜러들은 업체에 맡기지 않고 고객과 동행하여 모든 절차를 서비스로 해줍니다.

여러 서류들이 필요한데 제기억에는 인감증명서만 기억납니다.

각종 비용은 미리 준비하셔도 좋구요, 방문 시/군/구청에 어떤은행 출장소가 있는지(보통은 농협), 혹은 ATM기기 은행등을

미리 알고 가시면 현금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시청 공무원들도 바쁘지 않은 시간대면 그다지 불친절하지는 않습니다.(이런식으로 주택의 매매도 비슷합니다. 별로 시간 안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디까지나 일부 딜러들의 이야기입니다.

제일 마지막 짤에 그런 딜러들도 영수증을 달라거나 조금 아는 척을 하면 잘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