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T는 어깨운동했습니다.
솔직히 덤밸15kg 2개는 못들줄알았는데..
하다보니 되긴되더군요.
금방 어깨 털려버렸지만.. ㅋㅋㅋㅋㅋ
내일은 지옥의 하체운동 하는날입니다.
아..
자율운동인데 혼자 잘하긴해요
스쿼드라던지.. 이것저것
근데 땀도 엄청흘리고 죽을거같은건 어쩔수없죠.
내일 하체운동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대네요
생명의 위협을 느낀건가봐요
내일도 가서 죽자는 생각으로 해야죠
다들화이팅
PS:
오늘 몸무게는 72.2 나왔어요
이번주가 한달때 되는 날인데..
처음갔을때가 76.8이었으니까.. 적당히 빠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