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장교 박정희] 똑같은 제목으로 검색을 한 결과입니다.
구글, 야후, 다음엔 나오지만, 네이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한국내 포탈사이트 점유율은 거의 80%에 이릅니다.
10명중 8명은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국정원, 국방부 등에서 죽어라 댓글 달아도 네이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뿐입니다.
구글은 미국 질병센터보다 특정지역의 독감 확산여부를 2주정도 먼저 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독감에 대해 검색하는 현황을 보고 확산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독감현황을 알 수 있도록 전용페이지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한 기업이 선한 마음으로 잘 활용하면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활용하면 독이 될 수 도 잇습니다.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대통령도 정당 지지를 공공연히 하는데, 일개 인터넷 기업에게 공정한 회사운영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무리데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