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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2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7 14:33:59
아무 생각이 없어도 정도란게 있기 마련인데..
저정도로 호구가 될 수가 있나 싶네요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란 말까지 나오는데
그 사람을 옆에 두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나이를 적게 먹고 기댈 곳이 필요해서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밑바닥 생활만 안해봤지
나름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치뤄본 여자가
왜 저러나 싶어서 이제 답답하네요
뉴스 댓글도 안보나?
아무리 눈을 막고 귀를 막아도 못듣나?
아니면 애시당초에 아예 권력이란것도 없이
그냥 허수아비인가?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퇴임하고 욕먹고 후세에 욕 먹는건 본인인데
나 같으면 진작에 손절하고
내가 권력이다 다들 대가리를 숙여라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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