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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에 옛 친이계 인사 전진 배치
게시물ID : sisa_492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masss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4 09:41:06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73293
 
죽어도 새누리당에 투표는 안하지만
저런 인간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저래놓고 신당에 김/노 전대통령 사진 걸어 놓으면 진짜 신당 폭파하러 갈겁니다.
새누리당도 감히 친노+종북이라는 단어는 쓰지를 못하는데 최고위원이라는 개새끼는 찴앤김한테 잘 보이려고 변희재 같은 똥들이나 하는 "친노 종북"이란 단어를 쓰지를 않나..
 
새정치라는 요상한 단어들고 온 정치사기꾼은
남들한텐 계속 쇄신하라고 하고 구태라고 하고 기득권 버리라고 하지만
본인은 기득권으로만 살아왔고 현재도 본인이 가진 기득권은 하나도 놓질 않죠.
저 사기꾼이 새정치연합 대표가 된 과정은 박정희가 통일주최 국민회의를 통해 대통령 앉은거나 똑같죠.
또 이번에도 찴앤김이 박정희 이승만 참배하러 간다는데..
 
아 그리고 저 정치사기꾼 색히는 기초 공천 폐지하자더니
기초의원들/비리의원한테 정치후원금 받고 있는 새정치 실현중이시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313100811629
"이 밖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이석형 전 함평군수에게서 4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 전 군수는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안 의원 측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전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해 왔다."
"선거법 위반 전력이 있는 전형준 전 화순군수는 안철수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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