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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적응 후에 허접 입장에서 느끼는 업뎃 후기
게시물ID : fifa3_76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30 20:34:55
1. 진입장벽과 난이도가 올라갔다.
 
- 슛팅과 수비, 패스, 크로스 등에 미스와 부정확성이 전보다 많이 상승한거 같음
 
전에 같았으면 당연히 받았을 패스가 이제는 도달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슛팅 방향키나 패널티킥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실수 확률이 늘어서 초보자나 손고자들은 어려움을 느낄거 같음
 
 
2. 바페충은 없어진듯
 
- 바페만 쓰면 무조건 털리는 양극화는 없어진 기분, 다만 전체적으로 체격이 무시되는 듯한 몸싸움이 나오는게 문제랄까?
 
 
3. 얘나 쟤나 다 똑같아.
 
- 절대적으로 칸나바로 드록바 정도로 피지컬 차이 나지 않는 이상 그놈이 그놈 같음
 
 체중이 70kg인지 90인지도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부분은 딱히 못 느낌...
 
다만 예전에는 펑 튕겨나갔다면, 지금을 밀려나는 느낌이 듬
 
 
4. 렉..
 
잔렉과 키렉과 기타 등등의 불안정한 서버는 전에도 악명이 높았지만
지금은 패치 초기라 그런지 더 하는거 같음..
이거 해결 못하면 갈수록 사람 빠질텐데...
 
 
 
5. 총평
 
키보드로 피온을 하던 사람들은 속이 터지고
패드로 피파시리즈를 하던 사람들은 만세를 부르고
위닝하던 사람은 얻어걸린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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