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롤인벤기자분이 모금활동을 하는대
롤인벤내에서만 알고있는것같아서
이렇게 퍼트리려고 평소에 오유에 눈팅만하다가 글을쓰게되엇습니다
천민기선수는 프로를 지망하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감독님을 믿고 하였을탠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같은 최악의 상황을 고려햇을까요?
그리고 평소에 치킨이 너무먹고싶엇다고 하더군요..
저도 학생인대 오만원이라는 거금을 주저하지않고 입금을 햇습니다
오유의 상냥한, 롤을 좋아하시는분들 천민기선수가 완쾌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출처-롤인벤
사진 올라가기가 안되서 페북 페이지에 여러군대에 부탁하고있습니다
p.s혹시 다시써주실분들은 써주세요ㅜㅜ사진이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