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일기,
게시물ID : freeboard_76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인표인봉.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30 23:52:37
오유 한동안 안들어 오는동안 세련 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광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대규모 사이트라면 광고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만
플래쉬 광고 만든 놈이 누군지 모르지만 많이 허접하드
내 발가락 샌드위치 개미 똥꼬 멍멍이가 노래를 하는것의 반만 따라잡았으면 한다,
에휴 오늘 라면을 먹을려니 옆에 즉석쌀국수라고 맛있어 보이는 녀석이 하나있어서
골라먹었다,
음, 맛은 괜찮았다,
멸치국물맛이었는데 내가 물을 조금 많이 너었는지 맛이 지대로였따,
맨날 쫄은 라면만 드셔본 내겐 가히 진미라고 할수 있겠다
휴,
이제 저녁이겠다 날씨도 선선하고 내 꼬리뼈를 마주보며 서있는 선풍기마저
시원하니 에로배우빼고 세상 부러울꺼 아무것도 없다,
오늘일기 끝.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