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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4you] 사업못해서 환장한 인간들이 되면 안된다!
게시물ID : lovestory_64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돌굿맨
추천 : 1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4 15:09:31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 사업이라는 것은 집팔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재산은 안건들고 해야지
나중에 실패해도 손에 든 것만 날리게 되니 충격이 적은 것이다.
집팔아 집담보로 되지도 않는 사업벌려서 실패하면 집이 날아가고 길거리로 나앉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현실이다.
직장인들의 공통점은 사실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다른 업종이나 트랜드를 읽어내고 분석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왜냐?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험으로 또는 체험하고 보고 듣는 것등 모든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하고
본인의 능력과 적성도 매우 중요하다.
 
자기자신은 자신이 더 잘안다.
 
앞으로 멀 해서 먹고 살 것인가라는 명제를 뇌리에서 잊으면 안된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오는 것이지 아무 생각없이 살면 정말 기회가 눈앞에 찾아와도 못본다.
 
사업못해서 환장한 인간들이 되면 안된다!
통계적으로 볼때 뭐 할려고 해서 번놈보다 까먹고 다 날린 놈이 90%나 더 많다.
그럼 10%의 확율을 믿고 벌린다면 90%의 실패가 엄습해 온다.
 
돈은 꾸준하게 벌면 그걸로 만족하고 그것이 재산이고 미래에 대한 보장이다.
여유자금 2억있다고 뭐 벌려놓으면 2억만 날리는 것이 아니고 망할때는 4억날아간다.
 
대부분 투자자금만 있어면 되는줄 아는데 운영자금하고 인건비, 임대료, 자재대, 관리비용등은 생각안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래서 장사는 창업비용의 2배이상이 든다는 말이다.
그래서 장사안되면 2-3배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집 날아가고 거덜나는 것이지 뭐 차리는데
 1억든다고 하면 나중에 손해볼때는 2-3억 날아간다는 결론이다.
 
결론은 하나다 안망하는 사업을 하던지 1-2천으로 할만한것을 하던지 앗싸리 이게 더 안전하고 확율이 높다.
용기있으면 투자자금 100만원이면 리어커에 떡뽑기 튀금 순대라도 싣고 다니면서 길가에서 팔면 안망한다.
주부들한테는 좋은  직업이다..
 
아니면 1톤차나 반톤차에 싣도 다니면서 다꼬야끼라라도  팔아라.
그런데 이런건 또 쪽팔려서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자존심은 밥먹여 주지 않는다.

사람이 움추릴때와 뛸때가 있는 법인데 개구리도 멀리뛸려면 바싹 몸을 줄인다.
뭐든지 때가 있는 법이다.
 
직장나오면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할 확율이 높다.
한달에 100만원씩써도 1년놀아도 1200만원이면 떡을 친다.
퇴직한 후에 보면 몇년동안 마음편하게 논놈은 풍족하게 사는데 장사벌린놈은 거지꼴로 변해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어떻게 해야지 자영업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적어보겠다.

[출처] http://consult4you.blog.me/5019085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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