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근 신차 가격과 5년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계산해
각 차급별 유지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차와 가장 많이 드는 차를 발표했네요
(5년간 유지비용 감가상각비, 연료비, 금융비용, 보험료, 세금, 유지 및 보수 비용 등)
1위는 도요타 프리우스C Two
새 차 가격이 2만 30달러(2139만원)라는 점을 감안하면 프리우스C Two는 5년간 유류비를 포함
488만원의 유지비만 지출
반면 벨로스터(수동변속기)는 신차가격 2만 2300달러(2381만원)을 포함 3만 2400달러(3460만원)로
소형차 가장 비싼 보유비용이 필요한 모델로 기록! 대.다.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