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기를 끊는 모습보고
주인을 섬기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정의장 퇴진까지 하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고
남자다운 모습에 반했습니다.
남들은
두툼한 입술을 보고
금방이라도 천박한 말을 쏟아 낼거라고 험담하지만
저는
두툼한 입술을 보고
대표님의 강한 의지를 엿봅니다.
국민 한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부디 정의장 퇴임하는 2년 후까지
곡기 끊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아울러
수산업 발전을 위해 끼니마다 두툼한 입술로 맛나게 드시고
풍년으로 남아 도는 쌀은 고기 먹이로 주십시오
그 누구도 못한
최다 기간의 단식을 이룩 하리라 밉습니다.
이정현대표...화이팅!!!!!!!!!!
밖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밤에 문 잠그시고 편히 주무세요.
회는 비서관이 가져다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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