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 그대로 입니다.
전 게임도 안 하고 그래서 모르지만...
학교에서 자꾸 티모라고 그러고 (그게 뭔가요? 뭐 원숭이 같은 건가요?)
필통 던지고,
계속 사방에서 티모티모라고 그러고
그래서 문제가 심합니다.
전 초6때부터 이런 일이 있어서(초6땐 법원 문턱까지 갈 뻔)
대처를 해야 하긴 하겠는데
절대다수가 동참 혹은 방관하는 처지인데다가
주동자가 멍청하고 몸만 큰 미친 코뿔소거든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새끼 등에다 의자를 꽂아버리고 싶은데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정말 이러다가 그냥 자퇴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