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지마라. 응? 인터넷은 참고로 DJ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참여정부에 빛냈다. 하지만 딴날당은 아주 이런 정책을 반대하기 바빴지. 왜냐고? 진실 혹은 거짓을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매개체였거든. 언론을 전달할 수 있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누구나 참여 가능해 그 속살을 알 수 있거든, 하지만 그런 걸 딴날당이 좋아할까? 언론 조작해서 자신을 미화하기에 바쁜데, 그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미화하기 전에 진실이 밝혀지는 이런 인터넷을 좋아할까? 그래서 딴날당이 정권 잡고 나서 인터넷 통제하고 참여정부에 성장한 IT 죽일려고 아주 작정을 했단 말이지. 너희들이 만약 딴날당을 지지한다면, 인터넷 하지 마라. 인터넷 하는 것부터가 딴날당을 반대하는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 병신쪽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