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403141617388517
[앵커]
울릉도 주민들이 꼴뚜기인 줄 알고 무쳐 먹고 데쳐 먹은 수산물이 알고 보니 일본 천연기념물이었다는 보도가 화제가 됐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울릉군청 김경학 해양수산과장 전화 연결 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고생하십니다.
울릉군 해양수산과장 김경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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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사능을 피해온건가 ㅋㅋㅋ
천연기념물을 라면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