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나도 장난으로 쓴 댓글이고 제 댓글에 반대주신 분들도 다 장난이었겠지만 그르케 많은 반대를 받아본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아프네여 ㅠ_ㅠ

찰지고 뻔뻔한 장난을 위해 강심장이 되어야할듯해요... ;ㅅ; 크흡.... 더럽게 소심한 나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