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사람의 주장에 대한 에 대한 지지여부에 따라서 애정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신기하네요
마치 그를 지지하면 오유인이고 그를 지지하지 않으면 오유인이 아니다. 라는 논리를 사용한다는 것은
오유 시사게시판이 특정 정치적 성향에 공감하는 사람만이 존재해야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 외에도 시사게시판 내부의 편가르기가 상당하네요 편이 갈라지면 친목이 생기기 마련이구요
니편 아니면 내편... 운영자님의 공지를 처음 봤을때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오랜기간동안 추천 조작이나 일인이 다수의 아이디를 가지고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한 이유가 이해가 가네요
숲에 나무 한두그루 더 심는다고 알아챌수 있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