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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허리심이 부족하길래 코어운동을 찾아봤습니다
게시물ID : diet_7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늑대★
추천 : 0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9 20:56:38
플랭크.
허리..... 는 버틸만 한데 움직이질 못하니 여유가 없습니다. 뒤로 갈수록 죽을맛이더군요.
30초동안 지옥 문턱을 보고 왔습니다.
과체중자, 운동부족은 차라리 데드리프트가 나은 것 같습니다.
그건 중량조절이라도 가능하지.....
브릿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한다면서 저는 허리가 작살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엉덩이 근육이 튼튼한건지 허리 근육이 연약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스쿼트.
역시 엉덩이는 조용한데 허벅지와 허리가 작살입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척추기립근이 거의 모든 운동에 쓰이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코어운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허리가 먼저 지쳐서 다른 운동을 각 잡고 할수가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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