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세원은 다음 작품은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냐는 물음에 “인물에 관심이 많다. 다음 작품은 김구나 여운혁의 인물사를 다루고 싶다”고 답했다.
http://m.mk.co.kr/entertain/broadcast/2014/402820 여운혁?
여운형이겠지.
서세원 이 무식한 새키, 여운형도 몰라?
지가 좌빨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라 이름도 엉터리로 아나?
라고 생각한 건 300 나노 셐.
확인해보자.
엠비엔 <시사마이크>란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자.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66684 서세원은 김구, 여운형으로 정확하게 말했다!
기사 작성한 넘이 틀렸다.
결론은 mbn 븅신.
이승만ㆍ세세원 이걸로 주제 삼은 게 제1 븅신짓.
알바 시켜서 저런 기사 작성시키고
데스크는 걸르지도 못한 게 제2 븅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