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남 통영시 입니다..
게시물ID :
sisa_76342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보와빈곤
추천 :
26
조회수 :
149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29 22:16:40
먼저 통영에도 분향소를 차려 주신 민주당 관계자분들과
서울대병원 앞에서 인간방패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시골 조선소 비정규직 청년을
일이고 뭐고 다 내팽계치고
서울까지 가게끔 용기를 주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4 MB
출처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