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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76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형자
추천 : 7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08 17:04:36
오늘 집에서 뒹구르르 하시며 주말에 여유를
느끼시는 오유형제 자매분들이 부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나이다.
퇴근시간만을 기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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