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종걸

 

링크를 달긴 했으나 읽지 않아도 그동안 학습된 것으로 판단하셔도 무방합니다.

여야 대결이 한주 지나니 역시 떡고물에 능한 인간들이 화해를 부채질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고 싶어하네요. 한결 같아서 화도 나지 않습니다. 영선누나는 한마디 안하나? 추대표 되고 너무 조용함

 

정의장님 양보하지 마세요. 이번에 흐지부지 유감표명하고 끝내면 또 기고만장해지고 야당 후원자들 실망하고 내년 대선까지

영향 미칩니다. 그냥 별 대응없이 버티시기만해도 됩니다. 국감에서 정부 만신창이되면 어차피 국감 들어올 겁니다.

 

그리고

전경련이 미르,k스포츠 해산하고 통합재단 만든다네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이정혀니가 단식이니 뭐니 비상식적인 정치행위를 하는 이유가 '시간벌이'인 모양입니다.

증거 없애기에 들어간 모양새인가 보네요. 최순실건이 크긴 큰가 봅니다.

 

박지워니나 종거리는 이런거 관심도 없어요. 언제나 자기들 입지, 정치놀음에 심취해있죠.

 

야당은 단독 국감해서 다 털어버려라. 화해가 필요없고 마구 달리면 왕건이들 쏟아져나올 기세다. 추누님 달려줘요. 정의장님 버텨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