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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너무 좋다..
게시물ID : freeboard_76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로링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8 15:17:15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달그락달그락 요리하는 소리가 부엌 쪽에서 들리고..
눈 비비면서 나가보니까

남친(남편)이 같이 먹을 아침밥 차리다가
내가 나오는 소리 듣고 몸만 뒤로 살짝 돌리면서
살짝 잠겼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 (싱긋 웃으며)잘잤어? "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가는구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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