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벌로 학생을 살인한 교사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에서는 학교폭력뿌리뽑겠다고 g랄만 하지말고 


교사체벌부터 뿌리뽑길 바란다. 


체벌은 아직도계속 되고 있다. 


나는 별로 체벌을 당할일이 없지만 아직도 우리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준비물로 영어사전을 안가져온 학생에게 


손바닥을 회초리로 때리고 체육시간에는 체력이 안돼는데 팝스 제대로 안한다고 남학생 전체를 엎드려뻗쳐 시키고 별일도아닌데 수업시간내내 손들고 서있는 교실광경이 계속 되고있다. 


이겄부터 없애야지 학교폭력이 줄어들지 우리가 선생한테 폭력을 배웠는데 어떻게 동급생한테 폭력을 안할수 없겠는가?
학생을 때리면서 포악해진 선생한테 우리가 무슨 인성을 배우 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