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세일하길래 지르고..
마침 할인하는 데드스페이스, 1,3만 있고
2가 비어서 이건 질러야해 하면서 지르고..
gts 세일하길래 냅다 지르고..
gta만 사려했는데 맥스페인3가 보여서 지르고..
지르고나니 친구 활동로그 보니 트로피코 4가 보여서
세일기간이니 이건 사야해 하고 또 지르고..
지름은 눈보다 빠르니까가 사라지고
비밀수집요원 타이틀이 뜨고...
다른분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지만서도 ㄷㄷ
그나저나
생활비 다 털어서
15일동안 35000원으로 살아야하는게 함정..
학식만 먹고살면 어떻게든 살겠죠..
OTL
오유에서 스팀 입문하고
통장이 텅장됬네여
저는 하는거보다 모으는걸 좋아해서
남친만 신남ㄷㄷㄷ 오늘도 파크라이를 열심히 하셨슴다.
정작 저는 한번도 안해봄ㅋㅋㅋㅋㅋ
ㅠㅠ 새옷을 동생이 먼저 입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