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청 좋아합니다..

소리지르는 종류의 록음악도 아니고..

기타 소리 아 좋아좋아..

근데...이거 들으며 자는사람은 없겠지..

이거만 들으면 졸립다고..;;

음이 전반적으로 낮게 깔려있고

남자 보컬 혼자 그것도 역시 낮은톤으로 얘기하듯 노래를 부르니까..

이 톤낮은 보컬의 음성!

자장가로 들립니다..;; 차분해 진달까..노래가 록치고는 매우 차분한 편이니까..

내용은 솔찍히 부드러웁지가 않은데..

내용은 전반적으로 우울?합니다..coldplay의 노래는...

기분이 까라앉게 된달까....yellow는 제목부터가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