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왼쪽위 부분의 구조물에에서 끄트머리부분만
절단법?으로 가져온 부분인데요.
평형상태를 유지하니까
∑Fx 와 ∑Fy가 0이 되어야하니깐 저런 수식이 되잖아요 저것을 통해서 부재의 축력의 크기를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한가지 이해가 잘안돼는 부분이 Fab를 오른쪽위45도 방향으로 잡고 자유물체도를 그렸을때
Fab = - 84.9가 나왔어요... 교제에선 여기서 음(-)의 부호는 자유물체도에 표시한 방향과 반대임을 의미하고 => 압축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재의 저 축력은 내력이라서 방향에 상관없이 똑같이 어느방향이든 작용한다는것 아닌가요 ??
크기만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도 중요한건가요 ... + 인지 - 인지...
이거 처럼요...
제가 처음 얻은 Fab 값이 - 값이 나왔으니... 방향이 반대라고 해서 그럼 위에 2번그림처럼 원래는 힘이 작용한다는건가요 ???
그럼 애초에 시작을 제가 2번처럼 (위에처럼) Fab 방향을 아래왼쪽방향으로 주고 시작해서도
Fab = -84.9kN 이 나오는건 같은거아닌가요 ....
1번 2번상황의 차이를 잘모르겠어요
위에 그림처럼 방향에따라 cos 혹은 sin을 줬을떄 다른 평행하는 힘들과 같은 방향인지, 다른방향인지에대해 더하고 빼고 할수있는 영향을 줘서 그런건가요 .. ( 무엇보다 위에 방식이 맞는지 묻고싶어요... cos을 줬을떄 Fab cos$ 의 방향이 저런식으로 틀어지는게 맞는건지. )
저는 돌대가리라 이해가딸려서 이래요 ㅜㅜㅜㅜㅜㅜ친절하게 설명좀 해주시면 안됄까요.....ㅠㅠㅠ
그리고
∑Fx 와 ∑Fy가 0이 되게 하는 평형식에서 얻은
부재에서의 축력의 부호가 -면 무조건 압축력 +면 인장력 인게 맞는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