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쯤에 앞쪽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한국 타이어로 교체 했습니다.
며칠전 뒤쪽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 지렁이(?) 작업을 하였으나 바람빠짐 현상이 계속 되어 교체 하였는데요.
저 대신 남편이 가서 교체 하고 왔는데 확인해 보니 앞쪽에 금호타이어 새걸로 교체 되어 있더군요.
그럼 뒤쪽에는 한국타이어가 있어야 하는데 앞쪽과 같은 금호타이어(새건 아니구요)로 장착 돼 있네요.
교체할때 아무말도 없었다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바꿔 주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