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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6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델리키2세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9/04 18:04:20
-새끼호랑이의 호칭-
엄마엄마!!
왜그러니 우리 아들~
엄마 나 진짜 호랑이 맞죠??
그러엄~ 당연히 너는 수컷새끼 호랑이란다~
진짜에요?? 진짜진짜?
그러엄~
- 며칠뒤-
음음 난 새끼호랑이야 음음..
전국을 돌아다녀서 물어봐도 다 새끼호랑이라는데.. 음음..
(이때 북한사람이 우리나라 군인에게 쫒기고 있었다..)
아 그렇지! 다시 한번 저사람에게 물어보자..
아저찌 아저찌!! 내가 누구게요??
(북한사람이 너무 급한나머지..)
비키라우! 촌놈시키가..
아~ 난 촌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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