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였던거같은데 약간 판타지? 비슷한?
초반 내용보단 거의 후반쯤에 기억나는게
남주인공이무슨 왕자 비슷한 직위인데
원래 그런 체질인건지 어떤 약물에 의한건지 갑자기 곰같은 괴수로 변하면서 여주인공을 못알아보는데
그걸 알면서도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을 챙기기위해 헌신하고
결국 남주는 정신을 차리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만화인데요...
딱이 스토리만 기억나요...
전체 적인스토리는 이런게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나요?
아 그리고 악당중 한명인 남자는 이미 죽엇는데 사령체? 만 돌아다니면서 자신이생전에 보유해놓은 자신의 정...액을..
후손을 만들기위해 여주인공에게 주려고막..하는 그런 괴항한 장면도 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