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2호선과 4호선 교차역인 이수(총신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이수 헌혈의집입니다.
시간은 2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혈 후에 제가 식사 살게요.
모임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헌혈을 위한 것이고,
헌혈 외라고 해봐야 식사하면서 헌혈얘기 나누는 것 뿐이지만,
이것도 일종의 번개이다보니 염려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헌혈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헌혈분야와 관련해서 평소 호기심이 있었다면 유익한 얘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신원은 헌혈의집 간호사님이 보증해주실 수 있습니다.
(불안해하실까봐 굳이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참여자유무와 상관없이 저는 헌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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