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강아지 다찌
게시물ID : animal_81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그미
추천 : 5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15 20:56:54
우리집개가된지 1년넘은 다찌 친구집에서 입양햇는데 그집에서 다섯째라고 다찌랜다ㅎㅎ

귀여움짤주의



















IMG_20130207_105100.jpg
데려오고 일주일 집도사고 패드도사고 각종강아지용품산후 진짜개를키운다는걸실감함
간식에미치는다찌




Screenshot_2013-01-08-00-16-14.png
눈풀린다찌 멍청해보여 ㅎ







IMG_20130118_135139.jpg
철장뜯을기세의 다찌







IMG_20130120_224058.jpg
머리에 오줌냄새배는다찌






IMG_20130113_210024.jpg

내품에서 잘자는다찌 어릴떈그냥 자면서큼





IMG_20130112_223433.jpg

안잘라고버티는다찌







1362943803669.jpg
어느새 훌쩍큰다찌 올림픽공원산책하는데 사막여우랜다ㅡㅡ







1362943798357.jpg
갓다와서 지쳣는지 하품하는다찌











20131013_105253.jpg

남자로서의 기능을잃은다찌 이때부터 질풍노도의시기 사춘기가찾아옴
개도사춘기는잇음



20130919_092750.jpg

설날 한복입은다찌
옷하나입엇는데 도련님이다






ㅎㅋ1383488619205.jpg

으앙!!!


현재의다찌모습 더이상안크지만 잔머리만늘어간다 철장도넘는다....

강아지를키우면서 제자신도 책임감이생기고 성격도좋아지는거같아요ㅠㅠ 강아지하나잇는데정말재밋네요
키우시려는분 저는부모님이극구반대햇지만 지금은 부모님이 저보다 막내아들하면서 좋아해요 ㅠㅠ 키우는거 적극추천!!!

다음에또올릴게요 뿌잉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