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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3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루?★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5 21:10:31
저희 엄마가 절 낳고 시간이 좀 지나서 무당에게 데려가서
이 애들은 어떨까요 라고 물어보니
무당이 첫째는 기가쎄서 귀신을 못볼거라고 하고
둘째는 "멍청해서 귀신을 못볼꺼야"라고 말했다더군요
네 제가 둘째입니다
망할무당
출처: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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