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개인적인 뇌피셜 감상평.. . - 따오르는 정치인 . 이재명? 안희정? 김경수? 위 3 정치인의 일부 특징과 사례를 모두 차용함. - 김어준 총수 씬틀러로 나옴 (극중 김용구역) 결국, 나중 김어준 미래를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을 느낌.. - 결국 제 2의 나홍진을 꿈꾼 감독의 불친절함인지... 100억 말아먹을 각오하고 정치인 은유의 과감을 보인 뒷거래의 산물인지... - 천우희 팬 되기로함. 연기가 죽임... - 나는 전체적으로는 영화 내용이 이해되는데... 천우희 발가락에 꽃은 주사기가 뭐였는지.. . .모르겠음. - 흥행실패도.. 이런 흥행실패는 드문 사례... 단순히 감독 불친절이 이유라고 보기에는... 곡성이 더 불친절함. - 진보적 정치시각의 영화 감독에 대한 현 집권 문화적 영화 세력의 흥행 참패 폭탄 투하. 보수건 진보건 ... 엇 나가면 흥행 죽음이다. (보수는 출장. 진보는 우상) - 이순신은 박정희 시대에 한국 민중 최대의 영웅으로 우상화된 성웅이다. 성웅도 결국 민중의 우상이다. 이순신의 목을 쳐라!!! - 닭 모가가지 비트는 장면, 칼로 내리칠 때의 통렬한 공포란..... 우리는... 저리 박근혜를 치지 못했는데... 그저.. 촛불로 내려오게 했을 뿐인데.... 감독이 통진당 계열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 마지막 강연의 외계어가 중국어, 영어, 독일어등.. 다양한 언어로 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