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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교가는게 자랑인가요? 기독교는 왜 그렇게 남에게 강요하죠?
게시물ID : religion_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꽁치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07 01:40:19
일단 "소수만 그렇다"는 말을 없애기위해 
정말 착실한+착한 제 베프는 기독교 교리에 따라 남에게 잘 베풀고 착한일하고 욕도 안하는 도덕교과서 같은 사람인데요, 저에게 기독교를 강요는 커녕 권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밝혀두고요


그 소수라는 인간들은

아니 왜 그렇게 타인들에게 선교하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에요 ?
명동 한복판에서, 해외에서 왜 그렇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지하철에서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이런말이나 시끄럽게 하고
밤 늦게 찬송가 부르고


외국으로 선교가는거는
도와주는거로 가는것도 아니고
종교퍼트리고 토착종교 개무시하고 없어지고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문화 말살까지 가는건데


왜 선교를 하는거죠 ?

종교가 땅따먹기 인가요 ?
저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으면 그 사람 종교를 없애고 내 종교를 믿게 해야만 하는건가요?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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