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ㅠ

먼저 게시판 성향에 맞지 않는 글 올리게 된점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당 ㅠㅠ

다름이 아니라 몇일뒤에 저희 어머니께서 동네 한구석에다가 

주막집을 오픈을 하게 되었는데.. 

온가족이 머리를 싸잡고 궁리를 해봐도 이렇다할 이름이 나오질 않아서요 ㅠ

이전에 오유분들이 센스있고 재치있는 간판이름 지어주시는걸 보고 

저도 혹시나 해서 글 남겨 봐요 ㅠㅠ

정확한 업종은

파전, 막걸리 ? 뭐 요정도가 주메뉴가 될거 같아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고생만 고생만 많이 하신 저희 어머니 돈방석에 앉게 오유 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좋은이름 지어주시면 나중에라도 꼭 사례 할께요 ^ㅡ^;;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