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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게임일지 게임을 예상해 봅시다.
게시물ID : lol_76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르크론
추천 : 2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25 21:30:15
과연 어떻게 레드팀이 이겼을까요?

게임을 예상해봅시다.


























제 1장 우월한 4인
시작은 4:5 시작.
티모 우물에서 안 움직임.

봇은 2:1상황.

말파서폿 아래 처음엔 디나이 당하나 싶었다.
물꼬를 틀어준것은 누누.
누누의 4랩갱.

누누 오는지 모르고 라인 하드푸쉬하던 시비르 누누한테 눈뭉치 맞고 느려지고 포츈의 추노로 퍼킬.

그무렵 탑의 쉔도 킬.

미드의 트페도 킬.

4:5인 상황에서 3:0의 스코어.

포츈은 생각했다. '오히려 서폿 티모가 안 들어온게 다행이야.'

당연히 퍼킬먹은 포츈 한바탕 싸움덕에 다시 라인은 밀려지고;;
2:1 포츈의 매우 위험한 상황 하지만 CS는 먹어야하는 상황.
어느순간 시비르 눈이 커졌다. 시비르와 말파가 쫓아온다;
포츈은 빨피로 탑으로 숨는데 이놈들이 다이브!!
순간 포츈 유체화 써가며 탑을 한바퀴도는동안 말파와 시비르는 포츈에게 더블킬을 내준다.

그무렵 전 라인에서 1킬씩 더 먹음.

8:0 의상황. 우리는 생각했다 4:5로 이길 수 있을것이라고.

그 무렵 니달리는 맨붕.
어떻게 2:1로 봇에서 CS, 킬 모두 밀릴 수 있냐고..
그말을 하는 니달리의 스코어 0/3/0

우린 희망을 가졌다.

포츈이 킬을 많이 먹고 렙이 빨리 올라 11렙일 무렵 티모 로그인!
우리는 순간 위험의 순간이 왔다 느꼈다.

티모는 탑에 주차시켜놓고 또 잠수. 
포츈은 다행이라 생각했다 1랩짜리 티모는 블루골램보다도 약한존재이기 때문이다.

티모가 차근차간 6랩을 만들고 버섯질을 하고있었다.

포츈은 봇 2차타워까지 쭉쭉 밀었다.

제 2장 티모의 왕귀!

티모의 버섯은 강했다.
포츈은 끝까지 봇라인만 푸쉬했고.. 
시비르와 말파는 차례차례 봇으로와서 킬을 주고갔다. 
이미 템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데 이길 수 있을것이란 판단을 했나보다.
포츈없는 4인은 한타를 유도했다.
포츈이 2명을 붙잡고있으니 당연히 한타는 4:3상황..
버섯 도트에..
티모가 킬을 다 챙기기 시작했다.
티모의 급성장으로 맵 전체는 버섯으로 가득했다.
티모는 버섯으로 cs를 챙겨갔다.
이젠 티모가 외쳤다! "정찰다녀오겠습니다!"
티모는 교전이 일어나는곳마다 가서 독침을 쏴댔다..

적팀에 유일하게 맨탈을 보존하고있던 제이스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포츈을 향해 돌진했다.
2:1은 상대해도 3:1은 무리인 포츈!
결국 제이스에게 킬을 몇번 주고 말았다..
하지만 이미 판세를 기울기엔 너무 늦은 시점..

이제 포츈은 3:1로 싸우는것보다 5:5로 싸우길 택하고..
본대에 합류했다..
결국.. 

억제기 3개를 밀어버리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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