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76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레몬티★
추천 : 7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2 17:42:40
요즘 드라마에서
하루는 성유리보고 와
피부예쁘다 감탄ㅜㅡ
또 하루는 수지보고 우와....
뽀얀거봐 감탄
멋진 남주들보다도
여주들의 미모에 감탄하게되요
우유같이 맑은 피부톤에
모공하나 안보이고 찡그려도
울어도 곱디곱고
피부에 좋다는거 많이 하겠지만
진심..부러워요
퇴근 시간은 다되어 가는데
화장은 얼룩이로 뭉개지고
다크닝에 칙치구리한
얼굴에 오열하며
수정 메이크업을 하며~~~
사라집니다 빠잇
휘리릭~~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