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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3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래구주민★
추천 : 2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6 04:30:07
토요일이라 한잔하고 집에가늘길에..
길거리에 거하게 취하신 여자분 4분이 계시더라구요
20대 초반쯤...근데 그 한분이 취하셔서 길에서
찌찌~~하면서 크게 소리 치시더라구요..
술집 밀집 지역이라 주변에 사람도 많은데..
갑자기 가슴을 모으시며..
찌찌 미사일 발사 하고 소리지르시고..
19구금 드립을 막 ㅋㅋㅋ
여러분 술 곱게 드세요ㅋ
여시에서 술먹고 실수한글 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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