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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이 깊어질수록 생각나는 영화
게시물ID : freeboard_764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로찡
추천 : 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1 17:53:26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볼수록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서 그냥 잡설 한번 써봅니다. 

혹시 다이하드3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거기에보면 악역으로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왔는데요.

제레미 아이언스가 브루스 윌리스에게 협박을하죠.
어딘가의 초등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그것이 연막이였단것이 밝혀지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난 군인이지 악마는 아니다" 

만약 이일을 정말 누군가의
지시라던가 무시에 의해 일어난것이라면
그사람은 악마가 아닐까 하구요

그냥 생각나서 풀어본 잡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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