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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게시물ID : jisik_172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와나사이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6 10:12:32
이제 가볍고 이쁜 옷들을 입고 다닐 수 있게 된것 같아
기분이 업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정작 옷이 없지만. 



다름이 아니라
질문 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결에 꿈을 꿨는데
꿈이 꽤 잘 기억나는데다가
내용이 의뭉스러운 점이 있어
해몽좀 하고 싶은데
오유에서 해몽을 잘하시는 분들이 상주 하는 곳이 어디 게시판일지 감도 안 잡히네요. 

그래서 이곳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꿈의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꿈속에서
제가 서있는지 앉아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는데
제 앞에 버너가 있고 
물인지 뭔지모를 액체가 가득 담긴 냄비가 있고
팔팔 끓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도중에 냄비를 버너 바로 옆에다가 내려놓은 뒤에 
안에 있는 내용물을 뒤지다가
덜 익은 고기와 떡을 하나 씩 꺼내서 버너불에 직접 구우는 것이 아닙니까
옆에서는 만류하는 그런 느낌이고 저는 아랑곳 않고 계속 버너불에
직접 구우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무슨 의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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