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TBC 뉴스에서 서울대특조위 워원장인 이윤성법의학자는 확실하게 '외인사'가 맞다고 주장함.
"외인사는 서울대의 공식입장이고 나라도 외인사라 썼을 것이다. 단 사망진단서는 주치의의 고유권한이라 바꿀 수는 없다."
또한 유족들이 최선의 연명치료를 받지않아 사망했다는 백선하교수의 주장에 대해
"백남기씨에게 신부증합병증 치료를 한들 시기의 문제지 사망의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3년차 레지던트의 의무기록에 있던 상의사실은 (정치적)민감한 환자라서 부원장에게 의논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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