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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 천국의 문(English Ver.)

 

 

 

 

ㅎ흫ㅎㅎ흐흫

안녕하세요홓? 오유 여러분들?

 

 

곧 군대를 가기 위해서 휴학하고 아르바이트중 인 남치킨이에요 흐흫

 

국보법 위반하러 간다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작성자!!!!!

라고 생각하신분들.... 있을 것 같은데요 @,@   오유법이라고 해야할까욯ㅎ호홓ㅎ홓ㅎㅎㅎ

그래요, 지금 방금 님이 생각한 그거 맞아요..... ( 반대는 참아줘요... 상처받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저는 현재 연락중인 여치킨이 있어요...

그 여치킨은 정말 착하고 사람 됨됨이가 좋은... 여치킨인거 같아요!... 이쁘기까지..

그리고 대학교 같은과여서 ( 반은 다름 ) 종종 마주치기도 햇구요.... 말을 걸은 적은 거의 없구요.................

대학교에서 처음 봤을때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치킨을 보고 짝사랑? 햇엇어요 흐흐흫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사랑 중에서도 최하급 짝사랑이엿죠...

 

말한번 못걸고 인사한번 못하고... 나란 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놀랍고도 당연하게 1년이란 시간은 후다닥 지나가서.... 저는 대학교를 휴학햇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치킨의 존재도 점차 제 머리에서 사라져갈때즈음...  어느 날 퇴근하고 집에서 퍼질러 자다가...

부스스하게 눈떠서 핸드폰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