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08121957041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가 17년 전 위장전입을 한 사실을 ‘자백’했다. 정치권 등으로부터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이 제기되자 검찰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시인하면서 파문의 사전 진화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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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대 정부에서 위장전입은 공직자에게 치명적인 결격 사유였다. 국민의 정부 시절인 1998년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일가족 위장전입 의혹으로 장관직을 사임했고, 2002년 장상·장대환 국무총리 후보자가 각각 부동산 투기용 위장전입과 자녀취학용 위장전입으로 임명장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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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로맨스라는건가
하여간 산업폐기물만도 못한 종자들...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