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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특히 물대포가 직접적 사인이 될 가능성이 낮다며 부검을 촉구했다.
그는 "(백씨는) 머리를 다쳤는데 안와골절도 있었다"며 "물대포 하나 갖고 어떻게 두 곳에 (문제가 생기냐) 물대포를 맞고 바로 뼈가 부러지냐. 보통 상상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사인을 규명하는 데는 부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이 지검장은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1004165704274&RIGHT_COMM=R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