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52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아지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6 14:59:05
안녕하세요
18세 남징업니다.
학원 마치고 집가는길에 경전철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강아지를 박스 안에 꾸겨넣는 부부인지 뭔지가 보여서
'뭐지' 하고 지나갔는데
강아지 데리고 못타니까 숨겨서 타려는거였어요
그냥 슥 지나와서 카드 대고 들어가는데 직원이 절
보고있길래 "개. 개개. 개. 개야 개." 하고 입모양 했더니
뒤에 오는 사람들 보곤 가서 몇분간 혼내심.
견주분들은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다수의 편의를 위해 조금 참아주심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