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64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리사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2 20:47:57
러시아에서 큰개.. 있다고 ..막 귀엽다고...
후.. 키워봐요 ㅡㅡ 국민학교때 어릴때
우리집에선 불독인가 종류는 생각나지않는데 불독으로기억남
암튼 이큰개가..
문앞에있었는데
아빠나 엄마 앞에선 조용하더니
꼭 내가 들어갈때만 문앞에서 지켜.. 못지나가게..
난우리집에 매일같이 문앞에서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렸음..
개 좋아하지만 ... 어릴땐 정말...
나보다 큰놈이 집 문앞에서 입에서침흘리면서
컹컹 거리는데 하아.. 나 오줌 쌀뻔한적이 한두번이아님...
무서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